2011년 7월 16일 - 이기대

이때부터 노을을 찍으로 다닌듯 싶네요 
집에서 빈둥대다가 노을 질때쯤 맞춰서 이기대로 출발~

▲ 때는 엄청 더운 주말!!

▲ 이기대로 출발~ 차는 언제 사지?? ㅋㅋ

▲ 렌즈를 MF로 했더니 초점이 안 맞았네요 ;;

▲ 노을 찍으로 왔는데 해가 뒤에 있네요-_-;; 이때부터 가기 싫었는데 그래도 왔으니 ㄱㄱ

▲ 무슨 꽃이지요?? 많이 봤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~

▲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고기도 꾸워먹고, 도시락도 먹고~~

▲ 낚시도 하시더군요~ 

▲ 해안가를 계속 따라 걸었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길이 험했고 별로 풍경도 별로 ㅠ.ㅠ

▲ 많은 커플들이 쉬고 있던곳!! 찍고 있는데 커플들이 하나둘 모여들어서 그냥 나왔어요 ㅠ.ㅠ

▲ 요것도 노을 측에 끼겠지요?? 그나마 맘에 드는 사진!!

▲ 앞으로 가다보니 철책선이 있더군요 군사지역이라 더이상 못가고 도로쪽으로 올라가는데 ...

▲ 농바위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.....

▲ 요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...... ㅠㅠㅠㅠㅠㅠㅠ

▲ 오후8시가 넘어서 통제시간이 되서 못 들어갔네요;;;; 
   다음에 낮에 한번더 가봐야겠습니다.

▲ 무슨 고개였더라?? 힘들고 지쳐서 음료수 뽑아먹은 곳인데... 만남의 장소라던가?? ㅎㅎ 2달이 지나서 생각이 안나요 ㅋㅋ


=> 다시 왔네요 뭔가 헛탕친거 같기도 하고 제가 간 곳이 제가 원하던 곳이 아닌거 같네요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