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7월 9일 - 포천

회사 선임 따라 간 포천 가 볼 코스는 포천 아트벨리랑 허비랜드,포천이동갈비집!!입니다 ㅋㅋ

 

▲ KTX에서 한컷 ㅋㅋ 금요일 퇴근하고 바로 올라가는 열차~

▲ 여긴 포천 아트벨리 모노레일 타는 곳

▲ 모노레일이 올라오네요~ 군대군대 냇가가 있어서 애기들이 들어가서 놀기 좋터군요
    여름에 샌달 신고 가면 좋아요~

▲ 꼭대기에는 미술관? 같은 곳이 있는데 몇달만에 한번씩 주제를 바꿔서 안을 꾸미는거 같았습니다.
   KTX책자가 나왔을때는 예전 70~80년대식으로 꾸며났었는데 제가 갔을때는 유명한 작품들을 보면서 클레식을 들을 수 있는 전시관으로 바뀌었더군요

▲ 절벽 보러가는 길

▲ 점점 가까워지고 있네요

▲ 대박 절경이더군요. 인공적으로 만들어졌긴 하지만 멋지네요.

▲ 위 적벽을 보면 저 끝에 무대같은게 보이는데 그쪽으로 가는 길입니다.
   우연히 어떤 남매가 손잡고 계단을 내려가길래 착칵했는데 보기 좋네요 ^^

▲ 채석하는 모습을 합판으로 만들었더군요

▲ 갑자기 허브 아일랜드로 왔네요 여긴 허브 식물원이었나?? 책자가 어디있었는데;; 어디갔지;;

▲ 식물들이 많으니 나비들도 많이 보이더군요~ 아싸 호랑나비~♬

▲ 촬영 포인트~ 애기들 참 귀엽지요??ㅎㅎ

 ▲ 색감이 참 좋아서 찍어봤는데 밑에 부분이 시들었었군요 ㅎㅎ

▲ 촬영포인트~ 잠시 후 애기들 앉혀서 찍었지요 ㅋㅋ

▲ 허브 아일랜드

▲ 허브 아일랜드

▲ 대리님과 애기들 어디있을까요?? ㅋㅋ

▲ 저기 천막있는 벤치에서는 편안하게 공연을 볼수있어요~

▲ 마녀가 허브로 뭘 만들고 있나봐요~

▲ 허브로 비누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곳인데 제가 간 날은 안하더군요 ㅎㅎ

▲ 뭔가 좀 있어보이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번들로는 잘 안되네요

▲ 허브 박물관

▲ 또 갑자기 이동갈비집으로 왔네요 ㅋㅋ

▲ 애기들 때문에 처음부터 양념 시켜 먹었네요

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양념말고 그냥도 구워 먹어봐야죠~

 

▲ 고기는 맛있었는데 너무 비쌌어요 1인분(400g)에 2만4천원이던가?? 외국산인데 이렇게 비싸다니 이젠 안가야겠습니다.
   또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ㅋㅋ

이렇게 돌아다녔네요ㅎㅎ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뭔가 느낌 있는사진이 없었네요 ㅠ.ㅠ
그래도 잼나게 구경하고 먹고 왔습니다.